지붕위의 막걸리 4회 181128
지붕위의 막걸리 4회 181128 대망의 지막리의 첫 술!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깨는 묵직한 여운(?) # 밤부터 밤까지! 이 밤(?)의 끝을 잡고~♬끝나지 않은 치대기 지옥! 그날 밤, 밤막걸리를 치대고 내게 남은 건 팔 한 짝 뿐...대낮의 미각 테러범 등장! “안녕? 내 이름은 막걸리, 아세톤 맛이 나죠.”(a.k.a 이혜영 막걸리)이혜영의 아세톤 막걸리 심폐소생술 함께할 파티원 구함 (1/5)막걸리 심폐소생술 방에 이종혁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p.s 나는 그 막걸리 맛 안 볼란다...)심폐소생술에 실패한 이종혁 님이 당차게 주방에 입장하셨....으나...이종혁을 향한 유리X혜영X태영의 시어머니급 잔소리 폭격! # 지막리의 네 번째 막걸리 “떠먹는 막걸리”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막걸리 같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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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1. 28. 1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