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4회 181209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4회 181209 형석(박훈)의 사망 소식에 다시 그라나다로 돌아온 진우(현빈)는 희주(박신혜)의 도움을 받기 위해 기타 공방을 찾고.. 자신의 인생을 바꿔놓고 떠나버린 진우를 생각하고 있던 희주는, 뜻밖의 재회가 반갑기만 하다. 형석의 죽음은 납득할 수 없는 미스터리로 가득하고.. 마지막 목격자인 진우가 자칫 살인 용의자로 지목될 수도 있는 상황에서, 호스텔에 진우를 찾아온 뜻밖의 방문자는.. 과연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