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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위의 막걸리 4회 181128

티비와 2018. 11. 28. 16:30


지붕위의 막걸리 4회 181128



대망의 지막리의 첫 술! 우리가 알고 있던 상식을 깨는 묵직한 여운(?)


# 밤부터 밤까지! 이 밤(?)의 끝을 잡고~♬

끝나지 않은 치대기 지옥! 그날 밤, 밤막걸리를 치대고 내게 남은 건 팔 한 짝 뿐...

대낮의 미각 테러범 등장! “안녕? 내 이름은 막걸리, 아세톤 맛이 나죠.”(a.k.a 이혜영 막걸리)

이혜영의 아세톤 막걸리 심폐소생술 함께할 파티원 구함 (1/5)

막걸리 심폐소생술 방에 이종혁 님이 입장하셨습니다. (p.s 나는 그 막걸리 맛 안 볼란다...)

심폐소생술에 실패한 이종혁 님이 당차게 주방에 입장하셨....으나...

이종혁을 향한 유리X혜영X태영의 시어머니급 잔소리 폭격!


# 지막리의 네 번째 막걸리 “떠먹는 막걸리” 

요리 보고 조리 봐도 막걸리 같지 않은 이거슨... 마치 라잌 걸쭉한 요구르트?!

막걸리에 대한 편견을 깨부숴라! 막걸리계의 혁명, 떠먹는 막걸리!

오늘 제대로 질.펀.하.게 놀아 봅시다~~

고두밥 대신 질.펀.한 떡으로 쉐킷 1combo! 떡 위에서 질.펀.한 스텝 밟으며 쉐킷 2combo! 

만드는 법도 마시는 법도 스페셜한 떠먹는 막걸리 대 공개!


# 오늘의 지막리 만찬주 “1회에 만든 찹쌀막걸리”

노을이 한 차례 훑고 간 지붕 위, 다섯 막걸리나, 그리고 첫 막걸리...

다섯 막걸리나들의 피, 땀, 눈물로 만든 대망의 첫 막걸리 ‘지붕 첫 주’ 그 맛은?!

정전이 불러온 한밤중 뜻밖의 지막리 버스킹♪ 유리X조한X종혁X혜영의 쌩 LIVE 현장! 


오늘도 왁자지껄하게 굴러가는 막걸리나들의 하루, COMING SSAL(쌀)~~


#갑(자기) 분(위기) 삼(행시)

이 : 이게 막걸리예요? 

혜 : 혜에에엑? 막걸리를 숟가락으로 떠먹는다고요? 

영 : 영화 아님. 실화임! 막걸리 한 스푼 하러 오세요~ 


지붕에서 즐기는 한잔의 여유

지붕위의 막걸리 매주 수요일 밤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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